양폭
양폭
양폭
쪽동백은 져가고 있다
양폭대피소 도착
암릉을 타고 물줄기가 흘러내린다
비가 내려야 생기는 비폭포인 듯
까치박달나무꽃이 주렁주렁
큰바위 얼굴도 있다
뭔가 심각한 표정
잠자고 있는 블독 모습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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