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목)

 

눈이 쌓였던 단풍나무가 궁금하여 국사봉공원에 갔더니

그곳엔 다시 가을이 왔다

 

용주사 주변 단풍이 예뻐서 오늘은 그곳까지 내려갔다

 

멀리 관악산도 보이고

 

눈을 맞아서일까 단풍이 더욱 알록달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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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토)

 

애기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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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목)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국사봉공원 산책

 

 

하얀 도화지에 알록달록 단풍잎을 그려 놓은 듯~

이상 기후 탓이라 생각이 들어

결코 아름답다고만 할 수 없는 씁쓸한 기분이다

 

누군가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는데

옆으로 삐딱하게 기울었고 눈,코,입도 없어서

주변에 나뭇잎을 주워 눈.코.입을 붙여주었다

 

산책로 주변에 폭설을 이기지 못하고 꺾이고 쓰러진  나무들이 제법 눈에 뜨인다

 

파란 하늘과 노란 단풍의 어울림이 참 상쾌하고 예쁘다

 

눈  쌓인 관악산이 선명하게 다가오고

 

전에는 보이지 않던 커다란 말벌집이

낙엽이 지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눈과 단풍의 어우러진 풍경이 처음이라 왠지 어색하면서도

눈때문에 화려한 단풍이 더욱 돋보여 아름답다

 

북한산은 만년설이 덮인 듯

웅장하고 멋진 모습으로 다가오고

 

그새 서쪽 하늘엔 노을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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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소박이 ***

 

우리 교회 권사님이 오이를 넉넉히 주셔서

오이소박이를 담그게 되었다.

 

1. 재료 

 

오이 10개, 부추 잘게 썬 것 4컵, 소금물( 물 1+ 1/3컵, 소금 6 수저),

양념 : 멸치액젓 2/3컵, 새우젓 3 수저, 고춧가루 1+ 1/3컵, 다진 마늘 2 수저, 간 생강 2/3 수저,

양파 1/2개, 매실효소발효액 5 수저, 찹쌀풀( 물 2/3컵+ 찹쌀가루 1)

 

2. 만드는 법

 

오이는 깨끗이 씻어서 양 끝부분을 잘라내고 4등분으로 잘라서

끝부분을 1cm 정도 남겨두고 열십자로 길게 칼집을 내어

소금물에 담가 40분 정도 절인다

중간에 여러 번 뒤적여 준다

 

오이를 열십자로 자를 때 끝까지 잘릴까 봐 조심스러운데

가위 손잡이를 이용하니 편리하다

 

절인 오이는 칼집 낸 부분이 밑으로 가게 하여  바구니에 바쳐 물기를 뺀다

 

양념 재료는 갈아서  섞어주고

 

부추는 깨끗이 씻어서 1cm 정도로 송송 썰어 양념과 버무린다

 

 

물기를 뺀 오이에 양념한 속을 넣고 보관통에 담가

한나절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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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인절미 ***

 

이른 봄에 고로쇠수액을 받으러 다닐 때

연한 쑥을 캐와서 살짝 데친 후 냉동 보관한 게 있어서

전기밥솥을 이용하여 인절미를 만들어보았다.

 

재료 : 현미찹쌀 4컵, 물 2컵,  데친 쑥 330g, 밤, 땅콩, 해바라기씨, 소금 1 수저, 꿀 약간

 

현미찹쌀은  깨끗이 씻어서 한나절 물에 불린 후 물기를 빼주고

 

쑥, 소금, 물과 함께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갈아준다

 

 

곱게 간 쌀을 전기밥솥에 넣고

 

 

잡곡코너를 선택하고 취사버튼을 누른다

 

밤은 쪄서 가루를 내어 채로 쳐주고

속재료로 사용할 것은 찧어서 견과류와 꿀,소금을 넣고 꾹꾹 뭉친다

 

취사가 완료 되면 찐 떡을 식힌 후

도마에 밤가루를 깔고 그위에 펴주고

속재료를 넣고 말아준다

 

 

둥글게 말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낼 산에 갈 때 간식으로 가져 가려고 한 통 담아놓고

나머지는 냉동보관 하여 필요할 때 미리 꺼내어 녹이면

바로 만든 떡과 똑같이 부드럽고 맛있다.

 

 

 

 

 

 

2024.04.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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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수)

 

우리 집 앞에 목련화와 벚꽃이 활짝 피어서 

거실 분위기가 화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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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일)

 

부활절 계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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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화)

 

오전에 청소를 했더니 허리가 아파서 운동을 쉬려고 하다가

마음이 나태해질까 봐 몸을 일으켜  느지막히 공원 산책에 나섰다.

 

 

오늘은 관악산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능선 곳곳에 내 발자국이 있는 몇백 번을 오르내리던 곳인데

저곳을 언제 다시 가볼까

 

낮달이 떠올라 잘 나왔다고 응원해 준다 

 

오랜만에 노을도 보고

 

늘상 걷던 길인데

시간을 달리하니

다른 풍경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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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금)

 

 

오랜만에 직박구리를 만났다

 

청설모가 먹이를 찾는지

가까이에서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한다

 

까치 한 마리가 외로이 서성인다

방해하고 싶지 않아 얼른 사진을 찍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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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수)

 

성글게 내리던 눈송이가

소담스러운 함박눈으로 변하여

쌓이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내리는 눈을 맞으며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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