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목)

 

눈이 쌓였던 단풍나무가 궁금하여 국사봉공원에 갔더니

그곳엔 다시 가을이 왔다

 

용주사 주변 단풍이 예뻐서 오늘은 그곳까지 내려갔다

 

멀리 관악산도 보이고

 

눈을 맞아서일까 단풍이 더욱 알록달록한 것 같다

 

 

******************************************************************************************************************************************

 

2024.12.07(토)

 

애기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나의 일상 > ♣디카로 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사봉공원 산책 79  (0) 2024.12.18
국사봉공원 산책 75  (0) 2024.04.24
목련화  (0) 2024.04.07
국사봉공원 산책 74  (0) 2024.04.07
국사봉공원 산책 72  (0) 2024.02.09

2024.11.28(목)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국사봉공원 산책

 

 

하얀 도화지에 알록달록 단풍잎을 그려 놓은 듯~

이상 기후 탓이라 생각이 들어

결코 아름답다고만 할 수 없는 씁쓸한 기분이다

 

누군가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는데

옆으로 삐딱하게 기울었고 눈,코,입도 없어서

주변에 나뭇잎을 주워 눈.코.입을 붙여주었다

 

산책로 주변에 폭설을 이기지 못하고 꺾이고 쓰러진  나무들이 제법 눈에 뜨인다

 

파란 하늘과 노란 단풍의 어울림이 참 상쾌하고 예쁘다

 

눈  쌓인 관악산이 선명하게 다가오고

 

전에는 보이지 않던 커다란 말벌집이

낙엽이 지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눈과 단풍의 어우러진 풍경이 처음이라 왠지 어색하면서도

눈때문에 화려한 단풍이 더욱 돋보여 아름답다

 

북한산은 만년설이 덮인 듯

웅장하고 멋진 모습으로 다가오고

 

그새 서쪽 하늘엔 노을이 지고 있다

'◆나의 일상 > ♣디카로 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사봉공원 산책 80  (1) 2024.12.18
국사봉공원 산책 75  (0) 2024.04.24
목련화  (0) 2024.04.07
국사봉공원 산책 74  (0) 2024.04.07
국사봉공원 산책 72  (0) 2024.02.09

*** 오이소박이 ***

 

우리 교회 권사님이 오이를 넉넉히 주셔서

오이소박이를 담그게 되었다.

 

1. 재료 

 

오이 10개, 부추 잘게 썬 것 4컵, 소금물( 물 1+ 1/3컵, 소금 6 수저),

양념 : 멸치액젓 2/3컵, 새우젓 3 수저, 고춧가루 1+ 1/3컵, 다진 마늘 2 수저, 간 생강 2/3 수저,

양파 1/2개, 매실효소발효액 5 수저, 찹쌀풀( 물 2/3컵+ 찹쌀가루 1)

 

2. 만드는 법

 

오이는 깨끗이 씻어서 양 끝부분을 잘라내고 4등분으로 잘라서

끝부분을 1cm 정도 남겨두고 열십자로 길게 칼집을 내어

소금물에 담가 40분 정도 절인다

중간에 여러 번 뒤적여 준다

 

오이를 열십자로 자를 때 끝까지 잘릴까 봐 조심스러운데

가위 손잡이를 이용하니 편리하다

 

절인 오이는 칼집 낸 부분이 밑으로 가게 하여  바구니에 바쳐 물기를 뺀다

 

양념 재료는 갈아서  섞어주고

 

부추는 깨끗이 씻어서 1cm 정도로 송송 썰어 양념과 버무린다

 

 

물기를 뺀 오이에 양념한 속을 넣고 보관통에 담가

한나절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 보관한다

 

 

'◈나의 요리책 > ♣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곰취김치  (0) 2021.06.14
머위줄기 김치  (0) 2021.06.11
산나물 김치(곰취, 병풍취, 당귀, 엄나무잎 )   (0) 2018.06.18
물고추를 갈아서 만든 얼가리 김치  (0) 2016.08.22
오가피순 김치  (0) 2016.05.07

2024.04.08(월)

 

 

 

 

 

 

'◆나의 일상 > ♣디카로 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사봉공원 산책 80  (1) 2024.12.18
국사봉공원 산책 79  (0) 2024.12.18
목련화  (0) 2024.04.07
국사봉공원 산책 74  (0) 2024.04.07
국사봉공원 산책 72  (0) 2024.02.09

2024.04.03(수)

 

우리 집 앞에 목련화와 벚꽃이 활짝 피어서 

거실 분위기가 화사하다

 

'◆나의 일상 > ♣디카로 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사봉공원 산책 79  (0) 2024.12.18
국사봉공원 산책 75  (0) 2024.04.24
국사봉공원 산책 74  (0) 2024.04.07
국사봉공원 산책 72  (0) 2024.02.09
국사봉공원 산책 71  (0) 2024.01.18

2024.03.31(일)

 

부활절 계란 전시회

 

'◈나의 믿음 >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전야 행사  (0) 2023.12.30
Merry Christmas  (0) 2021.12.26
코로나 19가 빨리 사라지기를~  (0) 2020.07.02
전교인 한마음 윷놀이 행사  (0) 2020.02.13
성탄전야 행사  (0) 2019.12.24

2023.03.27(수)

 

'◆나의 일상 > ♣디카로 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사봉공원 산책 75  (0) 2024.04.24
목련화  (0) 2024.04.07
국사봉공원 산책 72  (0) 2024.02.09
국사봉공원 산책 71  (0) 2024.01.18
국사봉공원 산책 70  (0) 2024.01.08

2024.01.23(화)

 

오전에 청소를 했더니 허리가 아파서 운동을 쉬려고 하다가

마음이 나태해질까 봐 몸을 일으켜  느지막히 공원 산책에 나섰다.

 

 

오늘은 관악산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능선 곳곳에 내 발자국이 있는 몇백 번을 오르내리던 곳인데

저곳을 언제 다시 가볼까

 

낮달이 떠올라 잘 나왔다고 응원해 준다 

 

오랜만에 노을도 보고

 

늘상 걷던 길인데

시간을 달리하니

다른 풍경 다른 느낌이다

 

 

*************************************************************************************************************************

 

2024.01.26(금)

 

 

오랜만에 직박구리를 만났다

 

청설모가 먹이를 찾는지

가까이에서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한다

 

까치 한 마리가 외로이 서성인다

방해하고 싶지 않아 얼른 사진을 찍고 돌아섰다

 

 

 

 

 

 

 

 

 

 

 

 

 

'◆나의 일상 > ♣디카로 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화  (0) 2024.04.07
국사봉공원 산책 74  (0) 2024.04.07
국사봉공원 산책 71  (0) 2024.01.18
국사봉공원 산책 70  (0) 2024.01.08
국사봉공원 산책 69  (0) 2024.01.05

2024.01.17(수)

 

성글게 내리던 눈송이가

소담스러운 함박눈으로 변하여

쌓이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내리는 눈을 맞으며 걸어본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나의 일상 > ♣디카로 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사봉공원 산책 74  (0) 2024.04.07
국사봉공원 산책 72  (0) 2024.02.09
국사봉공원 산책 70  (0) 2024.01.08
국사봉공원 산책 69  (0) 2024.01.05
폭설주위보가 내린 날  (0) 2024.01.02

2024.01.08(월)

 

어제는 눈이 내리고

오늘은 종일 영하의 날씨라더니

산책로가 다시 꽁꽁 얼어붙었다.

미끄러질까 봐  조심스럽긴 한데

그래도 녹아서 질퍽거리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미세 먼지도 사라지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걷는 기분이 상쾌하다.

새해부터는 주일만 빼고 매일 만보 걷기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아급성갑상선염 후유증인지 아직도 오르막길은 숨이 차서 쉬면서 올라야 한다.

올해는 건강이 회복되어서 수요예배 성가대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봄부터는 단거리 산행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오색딱따구리를 만났다

오색딱따구리는 딱따구리과 오색딱따구리 속에 속하는 한국의 텃새이다

흰색·검은색·진홍색·연갈색 등 다채로운 몸 색깔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뒷머리에 빨간 점이 있는 것이 수컷이다

 

큰 오색딱따구리와 매우 비슷한데

 큰 오색딱따구리는 가슴 부분에 세로로 된 검은 줄무늬가 있는데

오색딱따구리는 그와 달리  가슴과 옆구리가 흰색이다.

 

국사봉 중학교 위쪽에 육교 공사가 시작한 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도 공사 중이다.

저 다리가 완공되면 산오름팀에게 오랜만에 현충원까지 가보자고 해야겠다

 

 

*************************************************************************************************************************

 

2024.01.11(목)

 

 

어제는 종일 눈이 내려서 하루 쉬고 나왔더니

국사봉공원이 하얀 눈꽃으로 가득하여 

딴 세상으로 변하여 있었다.

 

 

엄마 눈사람은 육아에 지쳤는지

스르륵 잠이 들려하고

애기눈사람은 쓰러져 있어서 

세워주고 눈 코 입도 만들어 주었더니

귀엽게 보이나요?

 

 

'◆나의 일상 > ♣디카로 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사봉공원 산책 72  (0) 2024.02.09
국사봉공원 산책 71  (0) 2024.01.18
국사봉공원 산책 69  (0) 2024.01.05
폭설주위보가 내린 날  (0) 2024.01.02
국사봉공원 산책 68  (0) 2024.01.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