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고
너도 가고
또 한 해가 가고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나의 일상 > ♣비밀의 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기린 (0) | 2010.12.21 |
---|---|
단풍나무 (0) | 2010.12.06 |
가을에 피어난 동백 (0) | 2010.11.01 |
바위떡풀과 옐로우킹 (0) | 2010.08.02 |
그저 바라보기만 하여도 (0) | 201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