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교인 윷놀이 행사가 있었습니다.

구역별 대항을 하기로 했는데 빠진 사람이 많아서 취소하고

3명씩 팀을 만들어 팀별 대항을 하였는데

우리팀이 1등을 하였습니다.

번호추첨을 하여 5번을 뽑았는데

오~!

이 감탄사는 1등을 할 징조라했더니

정말 1등을 했네요

거금의 상금을 받았는데

어디에 쓸지 고민 중입니다.






상품이 많이 쌓여있네요


대진표에 따라 1차 예선전을 치루고 있습니다


우리 5번 팀은 부전승으로 올라가 다른 팀 구경을 다닙니다

와우 모가 났네요


여기도 모네요


선수들만 모이셨나

여기도 모 저기도 모

모두 모가 나네요


6번 팀이 승리하여 우리 5번팀과 겨루어야 하는데

부목사님도 5번팀 승리를 예견하셨는지

미리 이겼다고 써놓으셨네요




말을 어디로 놓아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번외경기로 주사위던지기도 하고


고리걸기도 했는데


저는 모두 실패해 상품을 받지 못 했답니다~ㅠㅠ


가위바위보게임에서는 두번 이겨서 건라면 두개 받았어요~ㅎ



2차 예선전 부터는 저도 윷놀이에 참가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준결승이며 결승전 말판을 찍었어야 하는데

재미난 상황을 놓쳐서 아쉽네요


5번 팀이 받은 상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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