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부터 1구역을 시작으로 추계대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담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내년에는 1구역이 둘로 나뉜다는 서운한 소식에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우리 1구역은 인도자와 구역장님을 비롯하여 구역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예배하며 참 즐거운 시간들이었는데 때론 간증도 나누고 같이 눈물 흘리며 기도도 하고 가진 것을 나누기도 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들이 참 따뜻했는데 아쉽군요.

새로 나뉘는 구역에서도 좋은 만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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