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유치부에서 한나회에 이르기까지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온 교인이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한나회의 멋진 하모니



마르다의 발칙(?)하고 신명나는 찬양




유치부 아가들의 귀여운 율동


너무너무 잘했어요!!!

박수세례가 터지고


루디아 할매들의 찬양과 율동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지만 그래도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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