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꽃들과 눈맞춤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안산에 도착했다


안산에는 백리향이 한창이고









오랫만에 정상 인증도 하고


주걱봉 방향으로도








옥잠난초는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있었다


계곡에 도착하여 잠시 땀도 식히고 쉬어갔다


흰물봉선


노랑물봉선


쥐털이슬

꽃이 눈꼽만하기도 하지만 바람이 자꾸 심술을 부려 접사를 할 수가 없다..



눈빛승마


오리방풀


물봉선




십자고사리


두문폭포





용탕폭포(복숭아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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