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꽃들과 눈맞춤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안산에 도착했다
안산에는 백리향이 한창이고
오랫만에 정상 인증도 하고
주걱봉 방향으로도
옥잠난초는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있었다
계곡에 도착하여 잠시 땀도 식히고 쉬어갔다
흰물봉선
노랑물봉선
쥐털이슬
꽃이 눈꼽만하기도 하지만 바람이 자꾸 심술을 부려 접사를 할 수가 없다..
눈빛승마
오리방풀
물봉선
십자고사리
두문폭포
용탕폭포(복숭아탕)0
'◆나의 산길 > ♣설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한계령~오색) 42-2 (0) | 2019.11.16 |
---|---|
설악산(한계령~오색) 42-1 (0) | 2019.11.16 |
설악산(장수대~남교리)41-2 (0) | 2019.08.26 |
설악산(장수대~남교리)41-1 (0) | 2019.08.26 |
설악산(한계령~오색) 40-2 (0) | 201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