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받침이 많으니

다른 꽃처럼 보인다


복수초가 피어나길 바라며

양지 바른 곳에서 점심을 먹고나니

여기저기에서 노랑 등불을 밝힌 듯 피어나는 복수초







꿩의바람꽃









구슬붕이와 다정한 대화 중
































양지꽃


모데미를 찾아 다시 가는 길











끝내 모데미는 찾지 못하고

복수초만 만났다

다음에 다시 올 때는

예쁜 모습으로 단장하고 기다리길 바랄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