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해요
살아생전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 해드리고
따뜻하게 한번 안아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나의 일상 > ♣단상((斷想)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져가는 엄마의 흔적들 (0) | 2020.08.04 |
---|---|
꽃게 무젓을 담그며 (0) | 2018.10.10 |
아버지 생각에 (0) | 2012.06.02 |
'아버지 운명하셨습니다' (0) | 2012.04.15 |
2012.03.26(월) 얘들아 난 편하다 (0) | 2012.03.29 |
엄마 미안해요
살아생전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 해드리고
따뜻하게 한번 안아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사라져가는 엄마의 흔적들 (0) | 2020.08.04 |
---|---|
꽃게 무젓을 담그며 (0) | 2018.10.10 |
아버지 생각에 (0) | 2012.06.02 |
'아버지 운명하셨습니다' (0) | 2012.04.15 |
2012.03.26(월) 얘들아 난 편하다 (0) | 201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