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한가운데로 내려앉은 저 나무는 무슨 나무일까?
숫마이봉을 닮은 듯
여러개의 설악산 지도를 찾아보아도
폭포 이름을 찾을 수가 없다
무명폭포
가끔씩 단풍이 보인다
쌍룡폭포
우폭(남폭)
좌폭(여폭)
우폭(남폭)
용자폭포
용손폭포
용아폭포
관음폭포
용소폭포 상단
용소폭포
만수폭포
에메랄드 빛 저 물색이 정말 매력적이다
영시암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안심이 된다
흰물봉선(봉선화과)
나도송이풀(현삼과)이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시간 안에 도착하여 무사히 버스를 타고 용대리로 갈 수 있었다
그런데 동서울 가는 버스를 타려면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해서
택시를 타고 원통으로 와서
18:40 차를 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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