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의 정상
나슬님이 밧줄을 잡고 내려오다
바위에 스쳐 살갗이 벗겨졌다.
그래서 레이스님이 소독하고
대일벤드를 붙여주고 있다
문바위를 지나 태고사를 향하여~
그런데 여기도 단풍이 절정이다
올 가을 단풍잔치는 제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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