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0(토)
어제처럼 8시에 시작하는 줄 알고 갔는데
6시부터 시작했다니...
듣고 싶었던 전재덕의 하모니카 연주와
보컬 말로의 공연을 놓치고 말았다.
그래도 다른 뮤지션들의 연주와
성시경의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를
다시 들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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