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등 같은 바위가 나오고
울산바위와 동해가 시원스레 펼쳐진다
서쪽으로는
상봉과 신선봉이 펼쳐지고
가운데 바위가 수바위
귀요미 나슬님
상냥하고 애교만점의 레이스
세 여자가 마음껏 웃고 떠들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다
낼 일출을 보려고 하나보다
부럼부럼~
탱부님 부부
텡부님이 지나치시면서 우리 모습을 담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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