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가 끝나고 벽소령으로 가는 길

뒤 돌아본 천왕봉이 구름에 가렸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단풍이 곱습니다

 

 

 

 

 

 

 

 

촛대봉에서 바라본 세석대피소

 

 

 

 

 

 

 

 

촛대봉에서 휴식을 하며

예정시간보다 많이 지체되어

벽소령까지 가야할지 결정을 해야했습니다

'심야고속버스를 타더라도 가자'

단단히 결심을 하고 벽소령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키스 바위래요 ㅋㅋ

 

 

아직도 용담이 피어있네요

 

백무동으로 내려가는 길을 제치고

연하봉으로 고~ 고~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무슨 열매인지...

 

일월비비추밭이네요

꽃이 한창 일 때를 상상해 봅니다

 

영신봉에서 바라본 세석대피소와 촛대봉

 

 

 

 

단풍보다 더 아름다운 산오름 팀

 

 

지리바도 남아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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