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믿음/♣교회 이야기
'산오름' 이백열두 번째 산행- 수리산 5-2
*꽃향유*
2018. 3. 21. 17:22
넘 예뻐~
세 자매
요 앙증맞은 모습~
널 어떻게 해야 제대로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생강나무꽃도 피고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출렁다리도 건너고
비만도 테스트도 해보고
오늘도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했습니다
먼 훗날 우리가 한자리에 모여
차곡차곡 쌓인 추억들을 넘겨보며
함께 웃을 날 있겠지요?